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A SPORTS FC 시리즈 (문단 편집) === FIFA 온라인 === FIFA 시리즈가 [[온라인 게임]]화 된 시리즈. 사실 [[PC방]] 등지에서 IPX나 LAN으로 즐기던 멀티플레이가 아예 온라인화된 것. 물론 EA에서 직접 개발한 건 아니고 [[네오위즈]]에서 FIFA 06의 엔진을 구입하여 개발했다. 전작 2005 온라인의 처참한 실패를 깨닫고 많은 문제점이 개선되었다. 일단 온라인 게임으로서의 RPG 요소들을 추가했다. 당시 2006 독일 월드컵의 인기를 타고 엄청난 인기를 구가한 게임인데, 시기를 잘 맞춘 것도 있지만, 기존 FIFA 시리즈의 팬층도 있고 해서 국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어, 2006 독일 월드컵의 인기에 편승해 나온 축구 게임은 이 게임을 제외하고 모두 사라졌다. 하지만 FIFA 06 엔진의 단조로운 패턴과 특히 '''페이스 온'''이라는 캐시 아이템이 나왔는데 구매하지 않을 시 선수들의 얼굴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고 폴리곤 덩어리로 나오는 모습에 많은 유저들이 등을 돌리고 떠나버렸다. [[http://www.thisisgame.com/tinyagit/nboard/22/?n=3184|관련 링크]][* 물론 작정하고 돈 벌려고 한 건 아니었고, 캐쉬템이면서도 현질한 측을 유리한 측에 서게 하지 말자는 의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감독의 카리스마라는 캐시템을 팔아재끼던걸 보면 신빙성은 낮은 편.][* 설명하자면 피파온라인 1의 경우 커리어 모드에서 능력치를 빵빵하게 올려논 팀을 초기 능력치 상태인 팀들을 고를 수 있는 대전에서 사용가능했다. 커리어 모드 시즌 종료 후 레벨에 따라 상위권의 팀을 셀렉트 할 수 있었는데 이때 선수 2명을 셀렉트 한 팀으로 데려갈 수 있었다. 감독의 카리스마라는 아이템은 여기서 선수를 한명 더 추가해서 데려갈 수 있던 시스템으로 초창기에는 유저간 선수 거래가 불가능했고, 커리어 모드 시장에서 가뭄에 콩나듯 등장하는 빅클럽 주전 선수의 구매는 재화를 충족해도 높은 확률로 거부하는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여서 유저들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꼽혔고 이는 밸런스 붕괴의 시초점이 되었고, 경매장과 전설선수의 추가 및 현재 피파온라인의 시스템의 초석이 되었다. 그나마 현재보다 나은 점은 분별없는 온갖 시즌 및 시리즈 카드가 안나왔다는 것.] [[피망(네오위즈)|피망]]에서 서비스한 피파 온라인 외에 2010년에 EA에서 자체적으로 피파 온라인이라는 게임을 내놨지만, 소리 없이 사라졌다. 특징은 키보드뿐만 아니라 마우스로도 컨트롤이 가능했다. [youtube(lC5MXWr9z1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